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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아름다운 야생화. 3
    flower 2008. 5. 14. 22:53

     

    아름다운 야생화.

     매발톱(미나리아재비과) 6-7월경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위로 벋은 긴 꽃들이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매발톱꽃이라 부른다. 요즘 산에는 불법으로 남획되는 탓에 보기 힘들고 관상수로

    우리 화단에서 볼 수 있다.  백두산에서 흔하게 많이 볼 수있다.

     

     

     

     돌단풍(범의귀과)5-6월경에 산의 개울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잎의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바위틈에서 자라 돌단풍이라고 한다.잎의 모양과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기른다.

     도개비사초. 물가나 산기슭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꽃이지면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열매가 열린다.

     맥문동(백합과). 산과 들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포기를 이룬 잎의 모양과 꽃이

    아름다워 관상가치가 있어 화단에 많이 심는다. 6-8얼경에 핀다.

     

     며느리배꼽(마디풀과). 7-9월경에 길가나 빈터에서 흔히자라는 여러해살이풀.줄기에는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고 잎을 씹어보면 신맛이 난다. 둥근 열매는 남색으로 변했다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모양이 배꼽처럼 닮았고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흉보기 위해 이런 꽃이름을 불렀다.

     

    미나리냉이(겨자과). 5-6월경에 산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동의나물. 4-5월경에 산속의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노란색의 �이 위를 향해난다. 산속에서 취나물을 채취할때 이 동의나물을 오인하여 따는데 중독성이 강한 독초다.

     두루미꽃. 5-7월경에 높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줄기는 10-25cm 높이로 자라며

    잎의 가장자리에  많은 톱니가 있고 표면에 광택이있다.

     둥굴레(백합과)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5-6월경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수도권 산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이 뿌리로 보리차 마냥 끓여 마시기도 한다. 당뇨에 효험이 있다.

     봄맞이�(앵초과) 4-5월경에 들이나 산기슭 양지바른곳에 흔히 볼 수 있다.한두해살이풀. 뿌리잎은 촘촘히

     박혀 방석모양 퍼진다.

     별꽃. 5월경에 길가나 밭둑에 흔히자라는 두해살이풀. 우리가 흔히 지나치며 보는데 자세히

     보면 나름데로 아름답고 소박하며 청초하게 보인다.

     벼룩나물(석죽과). 산이나 밭둑에서 4-5월경에 자라는 두해살이풀.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매미�(양귀비과).5-7월경에 남부지방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줄기를 자르면 피같은 유액이

    나오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노란색꽃이 피는 것이 피나물과 다르다.

     피나물(양귀비과)4-5월경에 산의 숯속에서 자라는 여러헤살이풀. 노랑매미� 이라고도 부른다.

    뿌리 줄기에서 잎과 꽃줄기가 나와서 30cm 정도 높이로 자란다. 줄기를 자르면 붉은색의 유액이 나온다.


     동백�. 남쪽지방 봄의 상징인 동백꽃이다. 작년 봄 월출산 산행때 담았다.

     현호색.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흔히 댓잎현호색과 함께 자란다.

     돌나물. 우리가 봄식탁에 자주 볼 수 있다. 요즘 술을 많이 마신 분들이 간에 좋다하여 많이 찾는다.

     조개나물.5-6월경에 들이나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달맞이� 길가의 빈 터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해가 뜰 무렵 시들었다가

    해가 지면 핀다고해서 달맞이꽃 이라한다.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귀화식물이다.

     달래꽃. 봄철이면 우리식탁에 올라오는 달래다.4월경에 잎과 함께 꽃줄기가 나온다.

      왜현호색.  산기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4월경에 여러개의 자줏빛이 도는 하늘색 잎술 모양의 꽃이 핀다.

     6-7월경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뿌리잎은 넓은 타원형으로 잎자루가 길고 두껍다.

    서울 주변 흙산에서 흔히 볼 수있다.

     

     노루오줌.7-8월경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30-7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갈색의 긴털이 나있다.

    농가에서 이 꽃을 재배하여 말려서 꽃꽂이로 사용하기로한다. 냄새를 맡아보면 오줌냄새처럼 지린내가 난다.

     처음에는 흰색으로 피었다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노루발풀


     감자난초.5-6월경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감자처럼 생긴 헛비늘줄기에서 1-2장의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의 잎이 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구슬봉이용담 .5-6월경에 양지바른 풀밭에 자란다. 잔디사이에 숨은듯이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 앙징맞다.

    과천 종합청사 앞 주차장 잔디밭에서 자세히 보면 많이 볼 수있다.

     5-6월경에 높은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금강애기나리꽃. 여섯개로 갈라지는

    꽃잎조각에는 짙은 갈색 반점이 많고 끝이 뾰쪽ㄱ하며 뒤로 젖혀진다.

     4-6월경에 남부지방의 산기슭이나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방석처럼 펼쳐지는

    거꾸로 된 피침형의 뿌리잎은 �은 녹색이지만 흔히 자주색이 돈다.금란초 또는 금창초라 부른다.

     기린초. 6-7월경에 산과 들의 풀밭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관상용으로 만히 심는 "나도샤프란"

     나도송이풀.(현삼과)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줄기는 3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있고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잇다.

    다른 식물의 영양분을 빼앗는 반기생식물이다.


     벌깨덩굴.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라는 꿀풀과이며 여러해살이풀 5월경에 15-30cm 높이로

    자라며심장형의 잎은 뾰쪽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있다 꽃이 지면 줄기는 길게자라고 덩굴처럼 벋는다.

     깊은 숲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30-40cm로 자라며 줄기 끝에 6-8개의 타원형의 잎이 원을 이루며

     수펴으로 돌려난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데 독성이 있다.

     쥐오줌풀. 산의 풀밭이나 그늘진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40-80cm높이로 곧게선다 5-6월경

    촘촘히 모여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꽃냄새를 맡아보면 쥐오줌 냄새가 난다.

     치자꽃. 옛날 어머니들이 이 꽃 열매인 치자로  노란색의 염료로 사용했다.

     화단에 심어 가꾸는 한 두해살이풀. 6-8월경에 가지끝마다 붉은 꽃이 빽빽이 모여핀다.

     붉은 토끼풀. 풀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목장에서 목초로 쓰기위해 유럽에서 들여왔다.

    우리가 흔히 보는 네잎크로바처럼 생겼으나 크며 약간다르다

     가는등갈퀴. 산과 들에서 자라는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 6-8월경에 1.5m정도로 자란다


    출처 : 千 一 夜 話
    글쓴이 : 아무이유없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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