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기똥풀 꽃) (금낭화- 야생화의 으뜸) (양지꽃) [죽단화(황매화)] (돌단풍 꽃)
(붉은인동 꽃) (새삼:토사자) (개망초) (원추리) (익모초 꽃) (나리꽃: 중나리 변종??) (짚신나물 꽃 :선학초) (채송화) (칡 꽃) (호박 꽃) (오이 꽃) (호랑거미)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여름철 꽃 입니다. (끈끈이대나물) (노랑어리연) (능소화) (달맞이꽃) (등갈퀴) (메꽃) (미역취) (봉숭아) (참깨) (비비추)
이름이 왜 '애기똥풀'이야? 하필. 줄기를 자르면 노란 즙이 나오는데 아기의 똥물 같아 그리 부른갑다. '피나물' 줄기를 자르면 붉은 즙이 나와서 피나물이라 부르는 것처럼... 애기똥풀은 양귀비과의 두해살이 식물이고 즙에는 '알칼로이드'라는 성분이 있어 먹을 수 없데. 5월에서 8월 사이에 노란 꽃..
♣ 애기똥풀
오늘은 꽃구경의 피크를 이룰 4월의 가운데 일요일인데도 남녘땅에는 금방 봄비가 쏟아질듯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넘의 싸돌이병은 또 도져서 살금살금 밖으로 기어 나와 어디로 갈까나...망설이다가 박태기나무꽃을 찾아가 보기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지금쯤 어디, 어느 곳에 ..
봄의 향기가 묻어나는 야생화가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만 가득한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박태기나무) (붉은 명자화) (무스카리) (돌단풍) (흰명자화) 01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02 주 품에 품으소서 03 나 어디 거할찌라..
하얀 라일락이 금방이라도 봉오리를 터뜨릴 듯..... 이틀만에 많이 펴서 다시 올렸습니다. 보라색은 만개한 상태라.... 꽃이 핀 반경 30미터 안이 온통 라일락 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