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청동 `소선재`찍고 커피팩토리(Coffee Factory)로..

  삼청동, 나날이 새로운 가게와 식당이 생겨나는 곳, 평일 낮이고 밤이고 주말이고 차가 꽉 막혀 더딘 걸음을 할 수밖에 없는 곳, 사람들이 주는 활기가 좋으면서도 때론 질리기도 하는 곳.. 그래도 골목 갈피마다 맛있는 집, 예쁜 집들이 숨어 있어 어쩔 수 없이 가고 싶어지는 곳. 그 삼청동 골목을 따라가다보면 용수산 못미처 '소선재'...

출처 : 이 블로그에 누가 놀러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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